공정·장비·소재 용어를 다루는 조직만 만들 수 있는 결과물이 있습니다. 다섯 개 산업에 범위를 좁혀 깊이를 확보합니다.
동일한 제품을 도입해도 시작점과 우선 과제는 산업 구조에 따라 달라집니다.
미세화가 진행될수록 선행기술 검토와 공정 조건 판단에 필요한 근거의 양이 급격히 늘어납니다. 동시에 팹 데이터는 장비마다 흩어져 있습니다.
패널 대형화와 신규 소재 도입이 겹치며, 증착·검사 조건 변경이 수율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실험 데이터와 문헌이 연구원 개인에게 축적되어, 조성·공정 조건의 탐색 이력이 조직에 남지 않습니다.
고객사마다 사양이 달라 설계 자산이 프로젝트 단위로 흩어지고, 과거 대응 이력을 찾는 데 시간이 듭니다.
라인 자동화는 진행됐지만 설비·품질·계획 데이터가 시스템마다 남아, 전체 흐름을 한 화면에서 보지 못합니다.
금융·유통·공공을 다루지 않는 이유입니다. 다섯 개 산업의 개념 체계를 Ontology에 직접 반영합니다.